내 돈 내고 들어간 영화관에서
내 세금으로 만든 주제에 겁나 허접하고,
앞으로 내 세금으로 만들 4대강 (삽질)사업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세뇌'영상을
강제 시청하게 하는 것은 폭력이여! 암 그렇고 말고.

7월 5일 일요일 2시 30분.
명동CGV에서 만나세.

준비된 것들은
'대한늬우스'상영시 행동요령 안내, 커다란 안대들이 준비되어있고
대한늬우스 방송 음에 맞추어 안대를 착용하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면 어디에라도 공유에서 함께 하세.

취소되었다네 크흑.
진행 가능한 사람은 언제라도 연락을..

문의는 덧글이라도, 트랙백이라도, 메일이라도. 웰컴입니다.

현실의대안 l 2009/07/01 16:13

MB정권의 졸속 행정의 완전판 '4대강 (죽이는)정비'에 대해서는 기자분들도 많이 다녀가시고,
조계사앞에서 농성도하고 뭐 이것저것 많이하고, 하물며 한나라당에서도 비판의 여론이 일고 있는데
언제나 뉴스에서는 짤리고 그래서.
(언론의 데스크는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가혹합니다 정말.)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는 4대강(죽이는)정비에 대한 글.
(그나저나 청와대 관계자 여러분과 MB가카, 조계사에 매일같이 '4대강 정비 사업 폐기를 위한 농성장 좀 내쫓아라'라고 속좁게 전화하지 마세요.)

MB가카가 발표하신(뭐 주변 사람들이 써주거나 발표해주었겠지요) 4대강(죽이는)정비 사업에 드는 예산 22조원.
항상 적자를 후려치는 우리나라 국정예산에서 22조가 어디서 갑툭튀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22조는 일백프로(100%) 국가부채로 이루어지고,
앞으로 3년간 국정예산의 일부를 미리 선집행하는, 말도 안되는 출처의 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그 국정예산의 일부란 각종 MB의 아오안 부서의 집행될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선집행 되는 과정에서
국민의 당연한 '복지'는 강제로 포기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다가 22조만 끝나지 않는 이 사업은 아마도 환경부에 잡힌 예산으로도 4대강(죽이기)정비에 투입되겠지요.
(이미 환경부는 '환경'을 위한 부서가 아닙니다. 세상에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 반대 코멘트도 안하는 환경부가 어느나라에 있답니까.)

본인의 임기 기간 내에 끝내겠다는 끈질긴 집착(!)이 있으신 가카는, 후임 대통령은 생각도 안하시고
우선 내가 긁고보는 마인드를 갖고 계십니다.

결국 22조(+가카가 국민 몰카를 위해 준비하신 금액)는 국민이 전부다 부담해서 내야하는 금액입니다.
국민이 전부다 갚아야하는 금액입니다.
종부세 등 소위 '돈 있는 자들'을 위한 세금 감면 혜택으로, 결국 세금은 '돈 있는 자들'이 아닌 국민들이 전부 부담하게 되어야하고, 그 세금마저 22조원의 부채를 채우기 위해서 인상될지도 모릅니다.
현재 22조의 계산으로 국민 1인당 10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합니다.
1인당 국민의 빚이 100만원 더 늘어나는 셈입니다.
(현재 1인당 국민의 빚이 500만원이던가요?)

22조로
-좀 더 확실한 생태 하천을 가꿀 수 있습니다.
 (정부가 죽었다고 그렇게 우겨대는 4대강, 잘 살아가고있는 지금보다 더욱 더 생태적으로 조성 가능하며,
  도시 곳곳에 흐르지만 시멘트&콘크리트 바닥으로 시공된 하천들도 흙이 쌓이는 생태적인 하천으로 조성이 가 
  능합니다)
- 연간 3조원을 투입하여 대학 등록금 반값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연봉 3천의 80만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습니다.

- 장애인 분들, 기초 생계 유지비가 절실하신 분들께 월 25만원이 지급 될 수 있습니다.
- 홍수 다발지역에 홍수 예방 대책을 위한 배수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22조로 잘 살아있는 4대강을 죽이는 것 보다,
70년대식 '세멘트'공사를 하는 것 보다 좀 더 생태적으로, 지금 충분히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을 위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MB가카의 흙파내고 바닥에 시멘트 바르고, 강의 흐름(곡선)을 무시하고 직선으로 만들어 무조건 '당장 편하게  내 맘 대로 쓸 수 있는' 건설을 하려 합니다.
결국 22조원은 시멘트로 발리고, MB식 4대강 정비 구역(운하 착공예정지)의 실질적인 지역 주민들은 이익을 보지 못한 채 건설사의 높으신 그 분들만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MB가카식의 4대강 정비를 하게된다면
- 결국 물을 가두는 정비이기 때문에 물은 썩게 됩니다.
- 썩은 물을 식수로 사용할 수 없기에 상수도를 상류까지 올려야하기에 수도세가 인상됩니다.
- 직선으로 공사할 경우 수류가 빨라져 강에 살던 민물고기 등의 알이 휩쓸려 내려가 생태계가 파괴되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습지 생태계가 파손되고, 산 속에서 더 이상 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DDT가 아닌, 운하로 인해 한국에 침묵의 봄이 올지도 모릅니다.
- 한강/낙동강에 삽질 한 번 잘못해서 이어지게 된다면, MB식 4대강 정비는 하루아침에 '한반도 대운하'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강-낙동강을 연결하기 좋게 보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딜봐도 한반도 대운하의 실행계획입니다.
- 시멘트를 바른 하천은 계속해서 정비해야만 합니다. 흙이 아닌 시멘트이기에 지하로 흡수되는 물의 양이 현저히 떨어져 또 다른 식수대란을 겪게 됩니다.

죽지도 않은 4대강을 죽었다고 하면서 시멘트를 바르려고하는 MB의 속사정이 궁금합니다.
3면이 바다이고,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운송시설이 완벽한 나라에 왜 운하를 파는지 궁금합니다.
(뭐 이제는 운송 관련 이야기도 안하시지만요)
유람선 탈 곳도 많은 이 나라에 굳이 운하를 파서 좀 더 유람선을 태우고 싶어하는지 궁금합니다.
(하물며 그 유람선 값은 1천원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적자는 또 모올래 세금으로 메꾸시렵니까?)
한강-낙동강 등의 흙 들은 130년간을 파야 겨우 다 팔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억겁의 세월간 쌓여온 자연의 흙을 달랑 3년만에 죄다 퍼내어 시멘트를 바른다고 합니다.

청와대에서는 4대강의 'ㅅ'자도 못나온다고 합니다.
길에서 잠깐 플래시몹을 하는 활동가들에게 경찰은 '집시법 위반입니다'라고 통제를 하며 그들을 둘러쌉니다.
(끝까지 몇조 몇항에 기재되어있는지 말도 안하시더라구요.)
언론을 통제하며 4대강에 관한 기사에 대해 압박을 주십니다.


공안정국 때 막무가내로 시멘트 바르던 하천정비와
공안정국의 정치를 하고 계신 MB님!

이왕 하천정비 하실꺼, 좋습니다.
좋아하시는지 아닌지는 모를 그놈의 '민관협'.
민관 협력하여 환경 조사 한번 찐~하게 하고, 만약 타당하면 운하건 4대강 정비이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평생의 국토에 상처가 남을(바지선 하나 지나가려면 적어도 기존의 강 바닥에서 아파트 10층 높이를 더 파야합니다.)정비를 꼴랑 4개월 조사 하시고 '4대강은 죽었으니 정비를 해야한다! 나 좀 짱인듯?'하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요새 보수 진영에서 '화합'을 많이 강조하시잖아요. 대통령님께서도 화합을 위해 귀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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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배출 l 2009/06/18 00:50
사육이랄까, 누가 누구를 사육하는지 알 수 없는 우리 집 상황.

개인적 물질 역사라고 한다면,

2008년 한창 실어증으로 힘들었을 때를 지나고, 아마 촛불과 여성이라는 세미나의 녹취록을 작성하기 위해 이마트(..가기 싫지만 큰 문구점이 있고,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은 그 곳 뿐이였다ㅠㅠ..)에서 베타를 발견하여 구입한게 10월 10일. 미스타 베돌 오신날 - 베돌은 1주일 후에 히터 쇼크(히터를 보고 어쩔줄을 모르고 발버둥을 쳤더랬다ㅠㅠ)로 용궁행

다음날인 10월 11일 달순님 오신날.
베돌의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라고 해서 하프문(...나는 혼혈은 유전자가 강하다는 것을 믿는다)베타를 달순이 옴. 2009년 2월 일본 출장 때문에 여과기를 설치해줬는데 여과기 쇼크 때문에 끙끙 앓다가 다음날 오전에 나와 만난 후 용궁행

달순이 온 한달 뒤인 11월 1일
달달(현재는 그냥 베돌이라 부른다)이와 초록복어 2마리가 집으로.
초록복어 1마리는 내가 외출한 중에 히터와 어항 사이에 끼어서 용궁으로(...잣샤ㅠㅠ!!!!!)

달달과 남은 초록복어 1마리(이름은 개복이)는 현재 함께 사는 중.

달달은 수족관에 있을 때부터 조금 약한 개체였고, 일부러 꼬리썩은것을 보고 데려온 것이라서,
현재 성어이고, 내가 야근과 철야로 떡진 생활을 하느라 물 관리를 제대로 못해줘서 지금도 상태는 최악..ㅠㅠ

사진만 찍으면 플레어링을 준비하시는 강한 베돌.
항상 플레어링 해줘야하는 걸 잊어버리는 바보주인 때문에 꼬리 중간중간에 피가 잘 안돌아서 퍼렇다ㅠㅠ..
요새는 밥주기 전에 꼭 해주는 중. 음음.
2일~3일에 1번씩 100%환수를 해주는 중인데, 꽤나 스트레스인지 좌우 지느러미가 문제가 생긴듯 함.
끄응 여과기는 전에 달순이 쇼크로 용궁으로가서 약간 고민 중.
가끔 내가 앞에서 놀아줄 때 하품을 하는데. 그 모습이란..하악ㅇ하아갛악하악
개복이보다는 애교가 많은 것 같다. 개복이는 감질나지만 베돌이는 손꾸락으로 유혹하면 달겨들고 나와 대화가 가능하다. 음하하하.
야근&철야 후에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든다ㅠㅠ.. 만날 미안하다고 해놓고선 야근하는 내 모습..
이게 다 MB때문이다. 내가 MB 때문에 고생이 많아!!

우리 집에서 이쁨을 받고 있으며, 나의 개복이라고 불리우는 개복이.
일명 똥개복.
똥을 싸면서도 밥을 받아먹는 너는 정녕 똥고기여.
초반에 잘 아는게 없던 주인과도 잘 살아준 강한 똥고기입니다.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약 4~5cm로 추정 중.
내가 야근이나 철야 후에 가끔 집에 오면 애교도 부릴 줄 아는 똥개복입니다. 음하하.
근데 사진찍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찍으려고 하면
비싼척 작렬!!!!!!!!!!!!!!!!!!!!!!!!!!!!!!
여튼 6개월 넘도록 아는 사이어서 그런지 얼굴 알아보고 다가 온다는 점이 포인트.
요새는 걸이식 여과기 뒷면을 새로이 발견하여 열심히 좌우 운동 중.
예전 집도 기울어져있었고, 지금 집도 살짝 기울어져 있는지 수평이 안맞아서 어항이 조금씩 새는 중이라 다음달 내로 여과재도 갈아줄 겸 어항을 갈아줄 예정.
저면 여과기 중자와, 어항에 비해 겁나 큰 걸이식 여과기로 맑은 물 유지 중.
아직 이빨은 평평함.
아, 오늘 개복이의 하품하는 모습을 보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하는 천사인가요?!!!
여튼 개복이 원래 모습은 이렇습니다.
(동영상 캡쳐 ㄷㄷ)
므아?는 표정으로 항상 바라봐줍니다.

그리고 집에 햇빛이 심하게 잘들어서, 창문에서 기르고 있는 식물들.
왕성한 성장으로 분갈이를 해줬는데 중간중간 마르거나 썩는게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 많이 꽃을 터트려서 한 숨 돌린 애기꽃별.
지구의 날 행사 때 분양 받아왔음:-)

미모사 그대여!!!
전에 텃밭 수업 하던 학교 교재원에 미모사를 보고 반해버려서 구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역 주변에서 미모사를 팔고 있길래 덥썩 사왔음.
볕이 좋아서 그런지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 꽃을 봤으면 좋으련만~

미모사를 사면서 왜인지 함께 산 라벤더.
작년 12월에 아는 것도 없으면서 허브 강의를 했던지라, 잘 자라고는 있지만,
지금 생각해도 왜 샀는지 알 수 없다. 허브 키우기 좀 귀찮은데... 킁
여튼 잘 자라 주는 중. 그나저나 꽃집에서 산 배양토에 의심이 간다. 잘 안자라..ㄱ-..
역시 뒷산 흙이 짱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포스팅의 마지막.
우리 집에서 본 풍경.
............ 풍경을 보고 알아야할 포인트는 우리 집까지 오는 데 걸리는 경사면과 높이인 것이다.
지쟈스. 저기 보이는 뒷산과 비슷한 높이이거나 높은 상황.

애니웨이,
집에 볕이 너무 잘들어서 개복이가 있는 쪽에도 볕이 드는 바람에 항상 갈색이끼가 끼고있고, 지금은 낮에는 개복이네 어항에 천을 덮어서 볕이 안들게 하는 중.
개복이가 자라는건지 지느러미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지만, 지느러미 3곳에 곰팡이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어 우선 수온을 올려주었으나 상황은 봐야할 듯.
오늘 내내 개복이는 기분이 꼬냥꼬냥한지 계속 연한 모드로. (하지만 좌/우 운동하거나 내가 부르면 왔다가 새침하게 돌아서는 것 보면 기분 나쁜것 같진 않다.)

베돌은
그저 오래 살아만 주세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바보 사육일기 계속 될 예정.
오-사랑 l 2009/06/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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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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